모토미야 하치만신사는 다시부노쇼에 신내림을 빌어 만들어진 우사신궁의 별궁 중 하나로, 다시노부쇼의 발전을 지켜봐 온 신사이다. 배례전에 장식된 오에마는 세 개로 나뉘어진 다시부 하치만샤의 미코시(신체를 모시는 가마)를 모아 요로이가후치(연못)에 띄우는 것으로 신의 노여움을 사서 비를 내리게 하는 '가와 권청'을 그린 것이다. 비가 적은 쿠니사키 반도의 기우제라 할 수 있다. 1927년의 가와 권청에 대한 이야기로, 미코시의 대열을 선도한 것은 이와와키지의 오니들이었다고 한다. 슈죠오니에 외에도 오니들은 종종 마을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들었다고.
구성 문화재의 명칭 | 모토미야하치만신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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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 상황 | 미지정 |
카테고리 | 도깨비 전설 |
이야기 속 위치 | 배례전의 오에마에는 비가 오기를 바라는 '가와 권청'의 모습이 그려져 있는데 그 행렬을 선도한 것은 오니 였다고 전해지고 있다. |
문화재 소재 | 분고타카다시 타시부 마나카 |
모델 코스 | 初詣モデルコースB 田染三社と磨崖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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