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톤 석불 부근의 바위산을 니시후도라 부르는데 오후도이와야는 그 중 가장 큰 바위굴이다. 절벽 아래 빈 바위굴은 제법 넓고, 그 안에 부동명왕가 모셔져 있다.
구성 문화재의 명칭 | 오후도이와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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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 상황 | 시 지정 사적 |
카테고리 | 후도묘오 , 아름다운 경관 |
이야기 속 위치 | 깎아지른 듯한 야바의 절벽에 있는 이와야. 쿠니사키의 오니가 나올 법한 바위 봉우리군이 눈앞에 펼쳐진다. |
문화재 소재 | 쿠니사키시 |
모델 코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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