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로부터 신과 관련된 일이나 제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게 술. 쿠니사키시 쿠니사키마치에 있는 카야시마 주조는 메이지 6년(1873) 창업되었다. 후타고산, 몬쥬산으로부터 흘러 내려온 복류수를 세 우물에서 길어 올려 술을 빚었다. 쿠니사키의 슈죠오니에에도 정수의 의미로 절에 주재하는 사람이 오니에게 술을 뿜거나, 오니가 마을로 나와 대접받는 밥상에도 일본주는 빠지지 않는다.
구성 문화재의 명칭 | 카야시마슈조 |
---|---|
지정 상황 | 국가 등록 유형 문화재 |
카테고리 | 음식과 농사 |
이야기 속 위치 | 쿠니사키 반도의 탐스러운 열매로 만든 일본 술은 슈죠오니에의 오니에게 대접할 때에 빠지지 않는다. |
문화재 소재 | 쿠니사키시 |
모델 코스 |
즐기다먹다사다 숙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