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오니라고 불리던 센토쿠보라는 스님이 있었습니다. 센토쿠보는 힘이 장사여서 산의 커다란 돌을 끌어 내리고 다리를 놓았는데, 그 큰 돌이 후타고지 경내에 남아 있다. 이것은 후타고지7대 불가사의 중 하나로 손꼽힌다.
구성 문화재의 명칭 | 오니바시(오니 다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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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 상황 | 미지정 |
카테고리 | 도깨비 전설 , 아름다운 경관 |
이야기 속 위치 | 후타고지에는 오니라 불리던 힘이 천하장사인 센토쿠보라는 승려가 있었는데, 큰 바위를 가지고 와서 다리를 건넜다고 한다. |
문화재 소재 | 쿠니사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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