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안 시대 후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보이는 국보, 오도를 보유한 후키지, 당시 이 지역을 다스리던 우사하치만궁의 다이구지 일족이 대대로 소원을 빌던 장소로 창건되었고, 그 후 로쿠고잔 사원 중 하나로써 현재까지 연등을 전해오고 있다. 오도의 건축, 불상 조각, 당내를 장식하고 있는 벽화는 정토교 예술의 핵심으로 높이 평가되고 있다. 오도 외에도 혼도, 사당 역할을 하는 하쿠산샤, 중세 석조물 등 후키지의 오랜 역사를 간직한 수많은 문화재가 남아있으며, 사원 내 일대가 국가 사적으로 지정되어 있다.
구성 문화재의 명칭 | 후키지 |
---|---|
지정 상황 | 국가 보물, 국가 지정 사적, 국가 중요 문화재, 현 지정 유형 문화재, 시 지정 유형 문화재 |
카테고리 | 헤이안 시대 , 아름다운 경관 |
이야기 속 위치 | 오오도 내부는 극락정토를 재현한 로쿠고만잔의 부처세계를 상징하는 건축으로 되어 있다. 안채, 이와야가 남아있다. |
문화재 소재 | 분고타카다시 타시부 후키 |
모델 코스 | 日本遺産王道コース 「鬼が棲む景勝地巡り」 |
즐기다먹다사다 숙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