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로 2년(718) 닌몬이 창건한 것으로 알려진 로쿠고만잔 사원 중 하나이다. 과거에는 큰 절에 딸린 절, 승려들이 살던 집 등이 많이 있었고, 오오타케 산 중턱에 위치해 본당, 부엌, 강당터, 로쿠고곤겐지가 있다. 본당은 후도묘지를 모시고, 보관 창고에는 메이지 시대의 슈죠오니에 때 대횃불로 인해 강당이 불타 화재의 피해를 입은 부처상과 법구 등이 귀중한 사찰 보물로 소장되어 있다. 또 높은 곳에 위치해 있어서 세토 내해가 보일 정도로 전경이 뛰어나 텐다이지와 어우러진 모습이 한 폭의 그림같다.
구성 문화재의 명칭 | 진구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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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 상황 | 현 지정 유형 문화재(법구), 시 지정 유형 문화재(불에 탄 불상) |
카테고리 | 후도묘오 , 도깨비 가면 |
이야기 속 위치 | 텐다이종의 밀교 법구가 지금도 남아 있다. 지금도 오니 가면 공양을 행하고 있다. |
문화재 소재 | 쿠니사키시 |
모델 코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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