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니사키'의 오니 문화를 가장 잘 이해할 수 있는 사찰 중 하나. 우뚝 솟은 바위 봉우리에 가로로 길게 뚫린 동굴이 사찰 중심에 있어서 '나가이와야(긴 바위집)'이라 불렸었다. (현재 나가이와야는 지역이름으로도 되어 있음). 현재 슈죠오니에가 열리는 강당은 에도시대 후기에 지어진 것으로 이웃해 있던 미소소기 신사와 하나로 합쳐 이와야 내부에 만들었다.
구성 문화재의 명칭 | 텐넨지 |
---|---|
지정 상황 | 국가 지정 명승, 국가 중요 문화재, 현 지정 사적, 현 지정 유형 문화재, 시 지정 유형 문화재 |
카테고리 | 헤이안 시대 , 도깨비 가면 , 음식과 농사 |
이야기 속 위치 | 중세에는 나가이와야(긴 바위집)로 불렸던 로쿠고만잔 사원으로, 옆으로 긴 바위집 안으로 처마가 늘어서 있다. 강당은 슈죠오니에의 무대이기도 하다. |
문화재 소재 | 분고타카다시 나가이와야 |
모델 코스 |
日本遺産王道コース 「くにさきで鬼と会う」
仏像好き必見! くにさきのお不動さん巡り |
즐기다먹다사다 숙박하다